Performers at the Hardly Strictly Bluegrass Festival in San Francisco
David McSpadde/Flickr

OCTOBER

하들리 스트릭틀리 블루그래스 페스티벌

샌프란시스코의 숲이 무성한 금문공원(Golden Gate Park)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매년 10월 열리는 3일간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발에 댄싱 슈즈를 신고 참가해 보세요. 100여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이 뮤직 페스티벌에는 7개 무대에서 동시에 연주되는 블루그래스, 블루스, 록, 컨트리, 딕시랜드(Dixieland), 자이데코(zydeco)와 같은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미 데일 길모어(Jimmy Dale Gilmore)나 로잔느 캐시(Roseanne Cash) 음악과 함께 스텝을 밟아보세요.  벅위트 자이데코(Buckwheat Zydeco)의 케이준 사운드에 맞춰 춤을 추거나, 인디 음악의 전설 닥터 존(Dr. John) 음악에 마음껏 취해보세요. 또는, 편안히 앉아 엄선된 전통 블루그래스 음악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뮤직 페스티벌은 당시 무료 뮤직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꿈이었던 음악 애호가(벤처 투자가) 워렌 헬맨(Warren Hellman)에 의해 2001년 어떠한 스폰서쉽 없이 독자적으로 개최한 행사입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공원에서 가져온 음식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거나, 로컬 푸드 트럭이나 노점상의 음식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