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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California Craft Brewers Association

캘리포니아 수제 맥주 서밋

새크라멘토는 주도라는 사실 외에도 캘리포니아 수제 맥주 중심지 중 하나라는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2015년에 처음 시작된 이 연례 행사는 프로처럼 맥주를 양조하고 싶거나 아니면 그저 지식 수준을 높이고서 맥주를 마시거나, 캘리포니아의 맥주 제조의 세계를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수제 맥주 서밋이 처음 열렸을 때 VIP 양조 전문가들의 참여로 행사는 즉시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첫 해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파이어스톤 워커(Firestone Walker)의 데이비드 워커(David Walker) 같은 양조 전문가들이 와서 맥주를 따라주고 전시 홀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습니다.” 행사 후원 단체인 캘리포니아 수제 맥주 양조업체 협회(California Craft Brewers Association, CCBA)의 상무이사 레아 오스터만(Leia Ostermann)이 말합니다. “양조 전문가들이 참여해 맥주의 맛과 스타일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오늘날의 위치에 있기까지 자신들이 겪은 사업 초기의 어려움과 실수를 들려주게 했어요. 참가자들에게 멋진 경험이지요.”

그 이래로, 축제는 3일로 확대되었고, 첫 이틀은 수제 맥주의 프로들이 사업의 기술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양조를 해보고 싶은 사람, 그저 그들의 열정을 함께 느끼고 싶은 사람, 모두의 흥미를 끕니다. 첫날에는 양조의 역학과 맥주 트렌드 및 브랜드 만들기에 대해 배워보세요. 둘째 날은 집에서 맥주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맥주에 곁들이는 음식, 맥주 평가의 기준까지, 맥주 만들기 관련 세부적인 측면이 중심입니다. “우리는 신생업체에서부터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사람과 셰프까지, 맥주 업계와 관련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교육 세션을 개발했습니다.” 오스터만이 말합니다. “모든 부류의 맥주 애호가, 맥주를 마시는 사람, 맥주를 양조하는 사람을 위한 자리입니다.”

참가자들을 기쁘게 하는 셋째 날에는 서밋 비어 페스티벌(Summit Beer Festival)이 열려 160개가 넘는 업체가 주의회 의사당 밖에 캠프를 차리고 시음회를 엽니다. “우리는 캐피톨 몰(Capitol Mall) 불러바드를 따라 지역 순서대로 캠프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진짜 캘리포니아 주를 돌면서 시음을 하는 느낌을 느끼게 합니다.” 오스터만이 말합니다. 샌디에이고의 스톤 브루잉 컴퍼니(Stone Brewing Co.), 샌프란시스코의 앵커 브루잉 컴퍼니(Anchor Brewing Company), 산타 로사(Santa Rosa)의 러시안 리버 브루잉 컴퍼니(Russian River Brewing Company) 같은 익숙한 이름들도 많지만, 이 축제는 장인의 기술을 선보이는 새크라멘토의 트랙 7 브루잉(Track 7 Brewing) 처럼 현지 브랜드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수제 양조장 다수는 고향 바깥에서는 자신들의 맥주를 유통시키지 않습니다.” CCBA의 전무이사인 톰 맥코믹(Tom McCormick)이 말합니다. “그리고 서밋은 수제 맥주 애호가에게 최대 및 최소 규모의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만든 캘리포니아 최고의 맥주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문가 팁: 무제한 시음이 있는 비어 서밋 축제의 1일 패스 등, 1일 패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1일 이상을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하루는 무료인 3일 패스를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