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972년 L 스트리트에 문을 연 이 술집은 새크라멘토 국제공항으로 가기 전 많은 이들이 마지막으로 들리는 장소입니다. 2014년 새크라멘토 킹스(Sacramento Kings)의 새 스포츠 종합 단지, 골든 원 센터(Golden 1 Center)가 건설된 후 동쪽으로 반 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오래된 은행 지하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알고 있지 않은 한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이죠.
찾아가는 길: 10번가에서 조금 떨어진 재즈 앨리(Jazz Alley)로 가서 이름 없는 골목길로 내려가세요. 입구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저하지 마세요. 그래피티가 그려진 벽이 우묵하게 들어간 곳에 입구가 있습니다.
추천 메뉴: 멋진 칵테일 대신 5달러짜리 생맥주 혹은 PBR 캔맥주를 주문하세요.
그 외 가볼 만한 곳 : 골목을 조금 벗어나 7번가와 K 스트리트 버스 정류장 뒤에 있는 루스톨러 브루어리(Ruhstaller Brewery)에 가보세요. 들어가려면 벨을 눌러야합니다. 스위스의 명사수였던 프랭크 루스톨러(Frank Ruhstaller) 대위가 1881년 새크라멘토가 서부 지역 맥주의 중심지였던 시절 이 가게를 열었습니다. 국가 금주령으로 인해 1927년 문을 닫았지만 새로운 주인 잔 에릭 D. 파이노(Jan-Erik D. Paino) 덕택에 2011년 지난 세기의 브랜드가 되살아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