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도 유명한 패전트 오브 더 매스터스(Pageant of the Masters)는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는 활인화(“살아있는 그림”)와 작품에 대한 해설이 깃든 클래식과 현대 예술의 재창조물을 표방합니다. 실제 살아 있는 사람이 분장하여 정지된 모습으로 명화에 등 장하는 모습은 실제 작품과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 늘 인기 있는 이 공연의 관람을 위해선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이 인상 깊은 야외 이벤트는 1900년대 초 예술가들의 식민지 시대가 시작된 해안가 거주지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라구나 비치 패전트 오브 더 매스터스
7월 –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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