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Oliver Ridgeway
Paul Kitagaki

현지인에게 물어보기: 셰프 올리버 리지웨이

새크라멘토(Sacramento)를 “미국 팜-투-포크의 수도”로 세우고자 하는 셰프 올리버 리지웨이(Oliver Ridgeway)는 식도락가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라면 모르는 곳이 없습니다.

리지웨이 셰프는 영국에서 태어나 서식스 주(Sussex)에 있던 아버지의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요리 학교에 다닌 후 그의 경력은 상승가도를 달려, 크루즈선 퀸 엘리자베스 2세’호, K-폴즈 루이지애나 키친(K-Paul's Louisiana Kitchen), 올림픽 경기, 뉴욕의 칼라일 레스토랑(Carlyle Restaurant) 등에서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2011년 시티즌 호텔(Citizen Hotel)에 위치한 그레인지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은 이래로 그가 사랑하는 캘리포니아주의 풍부한 해산물과 채소에 초점을 맞춘 요리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2의 고향이 된 새크라멘토에서 외식할 때 즐겨 찾는 곳과 그 밖의 좋은 곳에 관해 물어보았습니다.

마더(MOTHER)

“사람들은 채식 요리가 따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더(Mother)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고기는 생각도 나지 않을 거예요.” 올리버 셰프의 추천: 계절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작은 접시에 담아내는 야간 한정 메뉴 셰프즈 텐(Chef’s 10)($65).

트랙 7 브루잉 컴퍼니(TRACK 7 BREWING CO.)

“새크라멘토는 수제 맥주 애호가에게는 디즈니랜드나 마찬가지예요. 그중에서도 트랙 7(Track 7)은 특히 유명하지요. 이곳에서는 재미나고 실험적인 맥주를 생산하는데 특히 이곳의 인디아 페일 에일(IPA) 맥주는 새크라멘토를 매혹시켰습니다. 게다가 여기에는 푸드 트럭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멀바니즈 B&L(MULVANEY’S B&L)

“셰프 패트릭 멀바니(Patrick Mulvaney)는 지역에서 조달하는 정직하고 신선한 파스타, 수제 모짜렐라, 에어룸 토마토 등을 재료로 하여 소박하지만 품격 있는 농가 요리를 선사합니다. 멀바니즈 B&L(Mulvaney’s B&L)에서는 마치 이웃의 거실에 들어온 느낌이 들 것입니다.”

소일 본 팜즈(SOIL BORN FARMS)

“이 농장의 도시 농업 프로그램은 미래의 농부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소일 본 팜즈(Soil Born Farms)는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봄에는 새끼 양과 아기 돼지들을 볼 수 있고, 가을에는 간단한 먹거리와 라이브 음악이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팜-투-포크 페스티벌(FARM-TO-FORK FESTIVAL)

“캐피톨 몰(Capitol Mall) 대로에서 펼쳐지는 정말 즐거운 축제로, 지역 레스토랑의 요리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을 만나볼 좋은 기회입니다. 게다가 공짜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