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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수제 맥주 서밋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
캘리포니아 수제 맥주 양조업체 협회 제공

캘리포니아 수제 맥주 서밋

새크라멘토는 주도라는 사실 외에도 캘리포니아의 훌륭한 수제 맥주 중심지 중 하나라는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2015년에 처음 시작되어 매년 9월에 열리는 캘리포니아 수제 맥주 서밋은 프로처럼 맥주를 양조하고 싶거나 독창적인 맥주를 마시고 싶은 사람들에게 캘리포니아의 맥주 제조의 세계를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수제 맥주 서밋이 처음 열렸을 때 제공된 행사는 일반 맥주 애호가부터 VIP에게까지 즉시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첫 해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파이어스톤 워커(Firestone Walker)의 데이비드 워커(David Walker) 같은 양조 전문가들이 와서 맥주를 따라주고 전시 홀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습니다.” 행사 후원 단체인 캘리포니아 수제 맥주 양조업체 협회(California Craft Brewers Association, CCBA)의 상무이사 레아 오스터만 베일리(Leia Ostermann Bailey)가 말합니다. “양조 전문가들이 참여해 맥주의 맛과 스타일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오늘날의 위치에 있기까지 자신들이 겪은 사업 초기의 어려움과 실수를 들려주게 했어요. 참가자들에게 멋진 경험이지요.” 

그 이래로, 축제는 3일로 확대되었고, 첫 이틀은 수제 맥주의 프로들이 사업의 기술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양조를 해보고 싶은 사람, 그저 그들의 열정을 함께 느끼고 싶은 사람, 모두의 흥미를 끕니다. 첫날에는 양조의 역학과 맥주 트렌드 및 접객, 브랜드 만들기에 대해 배워보세요. 둘째 날은 집에서 맥주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맥주에 곁들이는 음식, 맥주 평가의 기준까지, 맥주 만들기 관련 세부적인 측면이 중심입니다. “우리는 신생업체에서부터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사람과 셰프까지, 맥주 업계와 관련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교육 세션을 개발했습니다.” 오스터만 베일리가 말합니다. “모든 부류의 맥주 애호가, 맥주를 마시는 사람, 맥주를 양조하는 사람을 위한 자리입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기대하는 셋째 날에는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의 수제 맥주 축제인 서밋 비어 페스티벌(Summit Beer Festival)이 열려 170개가 넘는 맥주 제조업체가 주의회 의사당 밖에 캠프를 차리고 시음회를 엽니다. “우리는 캐피톨 몰(Capitol Mall)을 따라 지역 순서대로 캠프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진짜 캘리포니아주를 돌면서 시음을 하는 느낌을 느끼게 합니다.” 오스터만 베일리가 말합니다. 샌디에이고스톤 브루잉 컴퍼니(Stone Brewing Co.), 샌프란시스코앵커 브루잉 컴퍼니(Anchor Brewing Company), 산타 로사러시안 리버 브루잉 컴퍼니(Russian River Brewing Company) 같은 익숙한 이름들도 많지만, 이 축제는 장인의 기술을 선보이는 새크라멘토트랙 7 브루잉(Track 7 Brewing)처럼 현지 브랜드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수제 양조장 다수는 고향 바깥에서는 자신들의 맥주를 유통시키지 않습니다.” CCBA의 전무이사인 톰 맥코믹(Tom McCormick)이 말합니다. “그리고 서밋은 수제 맥주 애호가에게 최대 및 최소 규모의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만든 캘리포니아 최고의 맥주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용한 팁: 무제한 시음이 있는 비어 서밋 축제를 포함한 1일 패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틀 이상 참여를 원한다면, 하루 입장료 할인이 적용되는 3일 패스를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