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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ana Freddye/Outstanding in the Field

팜투테이블(Farm-to-Table) 다이닝

벽이 없는 식당들과 같이 캘리포니아의 야외 팜투테이블 다이닝과 같은 경험은 밭이나 과수원에서 나는 식재료의 신선함과 아티산(Artisan) 음식을 손님의 테이블로 직접 가져다 줍니다. 셰프들이 자신이 소유한 경작지에서 직접 수확한 풍부한 식자재를 이용해서 간단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직접 현장(식자재를 재배한 아름다운 농장, 포도밭, 목장)에서 바로 손님들이 맛볼 수 있게 제공합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이런 특별한 경험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음식을 선사할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의 농부들, 목장주 및 아티산 음식 공급자들이 캘리포니아 대부분의 땅을 어떻게 비옥하게 가꿨는지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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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Himovitz

팜투포크(Farm-to-Fork) 요리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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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포크(Farm-to-Fork) 요리의 중심지
새크라맨토는 인근에 농가가 가까이 있어서 이들로부터 공급된 재료로 만들어진 신선한 계절 요리를 앞장 서서 전파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캘리포니아는 누가 뭐라고 해도 풍요의 땅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새크라맨토를 에워 싼 지역의 농민 인구수가 제일 높습니다. 비옥한 토지와 아낌없이 내리쬐는 태양 덕분에 새크라맨토는 과즙이 풍부한 과일, 더 이상 신선할 수 없는 채소, 장인정신 깃든 농가에서 만든 각종 먹거리의 향연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셰프들은 이러한 식재료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이들 농가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어 당일 배송된 신선한 식재료를 저녁 식탁에 내놓을 정도입니다. 엘라 다이닝 룸 & 바(Ella Dining Room & Bar), 멀배니즈 B&L(Mulvaney’s B&L), 워터 보이(Waterboy), 더 키친 레스토랑(The Kitchen Restaurant) 등에서 새크라맨토의 신선한 요리를 맛보세요. 새크라맨토의 셰프들은 파머스 마켓에서 공수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데도 아낌이 없습니다. 새크라맨토에서는 연중 내내 10곳 이상의 파머스 마켓이 열립니다. 이 지역 요리를 경험하게 해주는 로컬 루츠 푸드 투어(Local Roots Food Tours)에는 시장에서 식탁까지 함께하는 이그제큐티브 셰프 투어(Market-to-Plate Executive Chefs Tour)와 같은 이색적인 투어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시면, 요리 장인과 함께 장을 보면서 식재료를 고르는 요령과 손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함께 장을 본 식재료로 요리된 점심 식사까지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수요일에는 지속가능한 현지 재료를 원칙으로 그랜지(Grange)를 운영하고 있는 셰프 올리버 리지웨이가 이 코스를 안내합니다. 9월에 새크라맨토를 방문하시는 분은, 팜 투 포크 샐러브레이션(Farm-to-Fork Celebration)에 참여해 보세요. 2주간 열리는 이 축제에는 농가와 셰프들이 직접 나와서 최고의 요리와 와인을 선보입니다. 이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새크라맨토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수백 명의 축제 참석자들에게 유명 요리 장인들이 농장에서 갓 배송된 재료로 다른 곳에서 결코 맛볼 수 없는 신선한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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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ana Freddye/Outstanding in the Field

아웃스탠딩 인 더 필드

아웃스탠딩 인 더 필드
야외에서 팜투테이블 식사를 함께 경험하고픈 사람과 미리 예약하세요

산타크루스의 셰프이자 환경 미술가 짐 데니반(Jim Denevan)이 각 농장을 다니며 야외에서 밥을 먹는 팝업 팜투테이블(farm-to-table) 저녁 식사를 유행시킨 장본인임을 알고 계셨나요? 데니반은 심지어 farm-to-table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기도 전인 1999년에 아웃스탠딩 인 더 필드(Outstanding in the Field)라는 이동식 식 프로젝트를 펼치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설립 당시 그는 캘리포니아의 질 좋은 농작물을 키워낸 농부, 목장주, 와인메이커 및 그 일을 함께한 농장 직원들과 일반인들 사이에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음식, 장소, 그리고 사람들의 마법과도 같은 조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끝이 벗게 길게 뻗은 피크닉용 테이블과 테이블보 위에 차려진 저녁 식사 그리고 그리고 신선한 꽃과 함께 장식된 테이블 세팅을 상상해 보세요.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과수원의 한복판이나 바다가 보이는 해안 목장의 들판 및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언덕 한 가운데의 멋진 포도밭에 테이블을 놓고 식사를 즐겨보세요. 방문객들을 위한 농장과 목장 투어를 시작으로 그 지역의 유명 셰프가 산지의 재료를 이용해 준비한 근사한 코스 메뉴가 제공됩니다. 농부들과 생산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동안 그들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기도 하는 등 전체 테이블은 금방 음식과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게 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이 놀랄 만한 이벤트는 미국 내 거의 모든 주에 급속히 퍼져나갔으며, 팜 스프링스 남쪽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과 같이 새롭게 생긴 곳의 경우 몇 주는 물론이고 심지어 몇 달 전에 계속해서 매진되고 있습니다. 아웃스탠딩 인 더 필드를 경험하고 싶다면 여행 일정이 정해지자 마자 스케줄을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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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Back Your Health Co/Flickr

와일드소울 인챈팅 게더링

와일드소울 인챈팅 게더링
요가와 로컬 음식의 조화

달라이 라마(Dalai Lama)와 아메리칸 셰프 앨리스 워터스(Alice Waters)가 만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와일드소울 인챈팅 게더링 (Wildsoul Enchanting Gatherings)의 설립자 벤 크로스키(Ben Crosky)는 건강과 휴식을 위한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요가, 농장 투어 및 창의적인 요리 경험)들을 염두해 두고 그가 가장 좋아하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 농장에서 수확한 음식으로 만든 식사가 포함된 현지의 요가 강습 시리즈를 통해 크로스키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대 관계를 강화할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90분 야외 요가 강좌, 한 시간 농장 투어 및 인근의 농장에서 수확한 재료를 이용한 코스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멘도시노 카운티의 앤더슨 밸리(Anderson Valley)의 사과 과수원이 포도밭으로 변모한 역사에 대해 배우거나, 샌 프란시스코 북쪽 포인트 레예스 스테이션(Point Reyes Station)에 있는 카우걸 크리머리(Cowgirl Creamery)에서 생산된 블루 치즈를 시식해 보세요. 현지에서 제공하는 아침식나 와인을 곁들인 저녁 식사 및 근사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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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lickr

퓨쳐 푸드 팜즈

퓨쳐 푸드 팜즈
오렌지 카운티의 아우아포닉(aquaponic) 재배 온실

캘리포니아 남부의 지속 가능한 식품 운동의 선두주자 셰프 아담 나비디(Adam Navidi)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선한 지역 음식을 그가 음식을 공급하는 행사에 가져오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48킬로미터 남쪽에 위치한 브레아(Brea)에 있는 약 10만 제곱미터 규모의 농장에서 그가 경작하는 농산물을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퓨쳐 푸드 팜즈(Future Foods Farms)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나비디의 대형 유기농 아쿠아포닉(aquaponic) 온실은 수산양식학(물고기 양식)과 수경 재배(토양 없이 물에서 식물을 재배)를 접목한 기술을 보여줍니다. 나비디의 주 1회 시식 투어(9월 매주 토요일, 18시~ 19시)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제공되는 음료와 에피타이저(hors d’oeuvres)와 함께 나비디의 새로운 농장 재배 방식과 음식 철학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농작물들 사이에 위치한 온실에 마련된 음식을 각자가 자기 접시에 덜어 먹을 수 있는 패밀리 스타일의 테이블이 준비되며, 잭 니콜슨(Jack Nicholson)과 안드레 애거시(Andre Agassi)와 같은 유명인을 위해 요리했던 스타 셰프가 만든 계절에 맞는 코스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옵션으로 농장 안에 있는 나비디의 팝업 레스토랑 오션스 앤 얼스(Oceans & Earth)의 예약 가능 여부를 농장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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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ian Greshake/Flickr

캠포비다

캠포비다
팜투테이블(farm-to-table)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농가

더슨 밸리(Anderson Valley)의 유명한 와인 컨트리 근처 홉랜드(Hopland)에 위치한 캠포비다(Campovida)라 불리는 이곳은 전원으로의 탈출을 원하는 도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약 53,000제곱미터 규모의 농장과 와이너리에는 인증 받은 유기농 정원, 네 개의 양봉 농장, 두 개의 포도밭 및 헛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선 전기도 없이 몸소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투어 및 한적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수 천 가지 이상의 허브, 채소, 꽃들을 밭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포도넝쿨, 벽에 붙어 자라는 사과, 헤리티지 장미와 배 과수원이 내려다 보이는 패밀리 스타일(family-style)의 공동 식탁에 앉아 셰프가 준비한 팜투테이블(farm-to-table)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곳에서의 생활을 빗대어 이곳을 현실 세계의 에덴 동산이라 부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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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Carmel Valley Ranch

카멜 밸리 랜치

카멜 밸리 랜치
5성급 팜투테이블(farm-to-table)을 경험할 수 있는 카멜 목장

캘리포니아의 산타 루시아 산맥(Santa Lucia Mountain)에 위치한 카멜 밸리 랜치(Carmel Valley Ranch)는 약 200만 제곱미터 규모로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멜의 로맨틱한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펼쳐진 골프장과 고급 스파 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조트 농장은 현지의 어느 곳 보다 편의 시설을 갖춘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 농장을 대표하는 양봉 체험을 포함 다양한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모험심 가득한 사람이라면 6만 마리의 꿀벌들이 모여있는 양봉장을 방문해 꿀벌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유기농 농부 마크 마리노(Mark Marino)와 함께 하는 매주 열리는 농장 투어에서는 직접 정원을 가꾸고 현장에서 “chicken chats”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현장 이벤트로는 장인들이(주변의 밭에서 채취한 라벤더를 이용) 비누 만드는 강좌를 열기도 하고, 지역 주민인 “소금맨(salt guy)”이라 불리는 밥 커크랜드(Bob Kirkland)와 함께 몬터레이 베이의 바다 소금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매달 열리는 가든 파티에서 그들이 직접 가꾼 과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리조트 저녁식사에 코스에 포함된 이곳의 포도밭에서 만든 삐노 누아르(Pinot Noir)를 시음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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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Capay Jesse

카페이 오가닉

카페이 오가닉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의 모선을 방문하다

제 2세대의 농장은 시장에서 최고 품질의 과일과 채소를 생산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졌으며, 카페이 오가닉(Capay Organic)은 유기농 푸드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 초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수년 간 카페이(Capay)가는 새로운 농작물과 농업 기술을 소개해 왔을 뿐만 아니라 체리 토마토, 암브로시아 멜론(ambrosia melons) 및 단향이 나는 스위트 피 플라워(sweet pea flowers)를 포함한 많은 농작물의 지속 가능한 경작 방식에 있어 차세대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농장투어나 가족 대상의 다양한 액티비티들 또한 카페이 오가닉(Capay Organic)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트랙터에 올라타 농장 노동자가 시즌별 농작물에 대해 알려주는 설명에 귀 기울여보세요. 직접 손에 흙을 묻혀가며 농작물 수확을 돕고 난 후 그 농작물들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저 멀리 경작된 밭이나 과수원 및 금빛 언덕의 경관에 젖어 들며 나무그늘 밑에서 사람들이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농장에서 7월엔 해마다 토마토 축제가 해마다 열리며, 9월에는 포도 수확을 기념하는 카페이 크러쉬(Capay Crush)행사가 열립니다. 시즌 별로 열리는 농장 디너 행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새크라멘토 근처 시티즌 호텔(Citizen Hotel)에 있는 그레인지(Grange)와 같은 레스토랑에서 “Meet the Farmer” 식사를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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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Forage

포리지 와일드 키친

포리지 와일드 키친
로커보어(locavore)를 위한 지하 서퍼 클럽(Supper club)

샌프란시스코의 사업가인 이소 레이빈스(Iso Rabins)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포리지 SF(Forage SF)는 지역 식품 공급 업자와 농부들간의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자금 융통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포리지(Forage)의 지하 상가의 인기는 이동식 지하 서퍼 클럽(supper club) 와일드 키친(Wild Kitchen)의 탄생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음식은 담치나 옆줄구슬우렁이 및 식용 버섯과 같이 지역 곳곳에서 찾은 각기 다른 재료들을 사용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공동 식탁에서 8가지 코스 메뉴를 제공합니다. 소살리토의 선상 가옥이나 샌프란시스코의 소마(SoMa: South of Market) 인근에 위치한 힙한 다락방의 옥상 위에서 경험하는 식사는 음식과 커뮤니티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 가는데 영감을 줄 것입니다.

포리지 SF(Forage SF)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야생 음식, 약용 식물, 식용 식물을 중심으로 한 계절별 강좌와 가이드를 동반한 워킹 투어를 제공도 합니다. 강좌들은 일반적으로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Presidio)와 인근 도시 공원에서 열리며, 수렵 채집 초보자이건 베테랑이건 간에 참가자 모두에게 굉장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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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Hoffman/Flickr

마린 농업 토지신탁

마린 농업 토지신탁
개인 농장 체험이 가능한 필드투포크(field-to-fork)

MALT라 알려진 마린 농업 토지신탁(Marin Agricultural Land Trust)은 웨스트 마린(West Marin)의 농장과 목장에 대한 전례 없는 입장을 허용하는 곳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북쪽으로 약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완만한 해안의 언덕에 위치한 이 유명한 시설들은 일반인에게는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반면, 가끔 MALT 멤버와 교육자들에 의해 진행되는 투어나 와인 시음 행사 때에는 이곳을 개방하기도 합니다. MALT가 진행하는 일일 프로그램 에는 <SF Milkmaid>의 저자 로우엘라 힐(Louella Hill)과 함께하는 부라타(burrata) 치즈 만들기 워크샵, 니카시오(Nicasio)의 무어 랜치(Moore Ranch) 레스토랑에서의 이탈리안 하베스트(Italian Harvest) 만찬 및 스테플 크릭(Stemple Creek) 에서 초원에서 소떼 몰기 체험을 포함합니다. 또는 카우걸 크리머리(Cowgirl Creamery)의 셰프 사라 홋지(Sarah Hodge)의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볼리나스(Bolinas)에 위치한 프레시 런 팜스(Fresh Run Farms)에서 필드투포크(filed-to-fork)식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양털 깎기나 자연 친화적인 체험 같은 몇몇 이벤트들은 가족 단위의 여행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농장 투어나 푸드 이벤트들은 조기에 매진되지만, MALT의 e뉴스레터에 가입하면 이러한 유익한 이벤트 소식을 먼저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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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Conway/Flickr

할리 팜스

할리 팜스
페스카데로(Pescadero)의 농장에서의 촛불 아래 저녁 식사

컨트리 스타일의 로맨틱한 장소에서 할리 팜스(Harley Farms) 투어와 팜투포크(farm-to-fork) 식사는 외지 사람이나 이 지역 사람들 모두에게 완벽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샌프란시스코와 산타 크루즈 사이의 농장지대 중심에 위치한 복구된 빅토리아 스타일의 건초 보관 장소는 갓 꺾은 꽃들과 함께 초를 밝혀 밝게 비춘 뒷마당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셰프들은 농장에 거주하며 기른 목동에게서 얻은 염소치즈와 같이 사유지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들을 이용해 5가지 계절별 코스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주류는 각자 준비해올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낮에는 아이들도 함께 동반해서 농장에서 하루 종일 염소 새끼들과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지만, 저녁에는 성인들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데이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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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lyn Stokes/Flickr

러브 애플 팜스

러브 애플 팜스
산타 크루즈 농장 스타일 요리

산타 크루즈의 해변 위의 산 정상에 자리 잡은 러브 애플 팜스(Love Apple Farms)는 로스가토스(Los Gatos) 인근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만레사(Manresa)에 단독으로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은 최고 품질의 농작물과 완벽한 농업 기술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별도의 투어나 시음 이벤트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즌에 따라 해가 저문 뒤 화단들 사이로 야외 식사를 위한 농장 테이블이 준비됩니다. (안개가 없는 날 밤에는 멀리 몬터레이 베이가 보입니다) 레몬 오일을 곁들인 신선한 완두콩과 코코넛 펄 타피오카나 군침도는 음식들을 포함한 전채 메뉴와 폴렌타(polenta), 겨자잎, 트리플 크림을 이용하여 삶은 어린 양고기 요리와 같은 메인 코스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에 앞서,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친환경의 유기농 재배를 몸소 실천하여 이 농장을 빛나게 하는 이곳의 농부와 함께 화단 주변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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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Prasad/Flickr

지역 특산물 푸드 투어

지역 특산물 푸드 투어
캘리포니아의 풍부한 농작물을 경험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투어

시에라 언덕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작물과 장인의 음식을 빛나게 할 로컬 루츠(Local Roots)투어는 사람들에게 이 지역의 풍부한 농산물에 대해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포도밭, 견과류와 과일을 재배하는 과수원 및 올리브 나무 숲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당신은 신선한 과일, 농작물, 견과류 및 플레이서 카운티(Placer County)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차로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 정류소에 멈출 때 마다(4시간 소요되는 투어에 4-5개 정류소) 풍부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가이드가 지역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합니다. 신선한 치즈나 갓 딴 귤(플레이서 카운티의 대표적인 농산물 중 하나)을 껍질째 맛보는 동안 농부들과 재배자들 함께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시간을 내서 고메(Gourmet)런치를 경험하기 위해 고급 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도 편안하게 여행을 즐겨보세요. 로컬 루츠(Local Roots) 투어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투어의 스케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경험해 볼 수 있는 농작물 투어는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