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Rose/Getty Images
최고의 인생역전 영화상
최고의 인생역전 영화상
데이즈 인 뷰엘톤 (뷰엘톤)
2004년작 <사이드웨이(Sideways)>에서 폴 지아마티와 토마스 헤이든 처치가 분한 두 주인공은 한정된 경비로 여행하며 101번 하이웨이에 있는 이 모텔에 묵습니다. 산타 이네즈 밸리(Santa Ynez Valley)의 와인 농장으로 가기 위해서였죠. 건물 앞의 귀여운 풍차가 인상적인 이 모텔 바로 길건너에는 피 수프 앤더슨즈(Pea Soup Andersen)라는 훌륭한 식당이 있고, 길을 따라 내려가면 피노누아 농장도 많아서 자동차 여행자들을 즐겁게 합니다. 영화 촬영 이후에 평면 TV 등 편의시설도 업그레이드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