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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시노 VCW_D_NC_T2_MendoHeadlands_KG
멘도시노 곶, Kodiak Greenwood

멘도시노

멘도시노
아름다운 대자연과 예술, 문화가 한데 모이는 해안가 근처의 동화 같은 마을

매력 넘치는 자그마한 마을인 멘도시노(Mendocino)는 울창한 삼림과 쉬지 않고 출렁이는 바다 사이 파도가 만들어 낸 곶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간 상주 인구가 1,000명도 안 되는 외딴 마을인 멘도시노에 오시면 아름다운 북부 해안만의 분위기 속에서 평온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멘도시노의 인상적인 지리적 위치가 수많은 예술가들을 불러모으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이젤을 펼쳐 놓고 팔레트를 꺼내 캔버스를 채워나가는 화가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멘도시노는 걸어서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골목을 거닐며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파는 상점을 구경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현지인들과 담소를 나눠보세요. 절벽을 따라서 산책하는 길이 아름다운데, 특히 안개가 끼지 않은 날의 해 질 무렵을 놓치시면 안 됩니다. 멘도시노의 날 것 그대로의 자연 환경과 고립성은 대안 사상가와 환경주의자들도 매료시켰습니다. 그리고 멘도시노의 레스토랑에는 ‘유기농’ 표시가 흔하게 붙게 되었습니다. 빅토리아풍의 주택들이 변신한 민박집은 서로 다른 우아함을 자랑하고 있는데, 마치 동화 속 과자로 만든 집이 현실에 존재하는 것처럼 서 있답니다. 또한 멘도시노는 성대한 파티를 제대로 벌일 줄 아는 곳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갖가지 음식으로 유명하고 특히 버섯, 와인, 게를 위한 축제가 해마다 열리고 덩치 큰 고래가 함께 사는 마을이니까요.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멘도시노는 훌륭한 해산물로 유명합니다. 연어, 날개다랑어, 대구, 던저니스 크랩, 전복 등의 신선한 해산물을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현지식 편안한 식당들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트릴리움 카페(Trillium Cafe)는 갓 잡은 해산물을 먹어볼 수 있는 곳으로, 한가득 담긴 대구 부야베스, 크리미한 호박씨 페스토를 얹은 와일드 킹 새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레이 웨일 바 앤 카페(Grey Whale Bar and Cafe)는 우아한 매컬럼 하우스 B&B(MacCallum House B&B) 안에 있는 식당으로 저녁에 나오는 씨푸드 스페셜로 유명합니다.

웃옷에 빵 부스러기를 묻히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았다면, 십중팔구 그 사람들은 굿라이프 카페 앤 베이커리(Goodlife Cafe and Bakery)를 방문했을 것입니다. 현지인들은 허클베리 데니쉬 등의 페이스트리를 “혼을 빼놓을 만큼 대단한” 맛이라고 말합니다. 건강에 좋은, 유기농, 그리고 공정무역이라는 말은 여기서 아주 흔하게 들리는 말입니다.

유용한 팁: 정말로 신선한 것을 원한다면, 배를 예약해 직접 바다에 나가 잡아 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자, 이제 험준한 해변길을 계속 따라갑니다. 가는 도중에 바다 수달의 생가죽을 구하러 온 러시아 사냥꾼의 전초기지였던 역사가 깃든 포트 로스(Fort Ross)와 러시안 리버의 입구에 있는 제너(Jenner)에 들러봅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 목적지인 샌프란시스코 북쪽 뮤어 우즈(Muir Woods)에서 해안을 끼고 있는 레드우드의 거대한 모습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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