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ea Greek Tavern

다이닝 핫 스팟

캘리포니아를 방문하실 땐 반드시 공복으로 오세요. 캘리포니아에선 여러분에게 완벽한 요리를 선사해 주기 때문입니다. 미슐랭 스타에 빛나는 대단한 실력의 혁신적인 셰프들이 현지 농장에서 재배한 최상의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해 만든 음식을 직접 여러분의 테이블 위로 가져다 줍니다. 어디서 식사를 해야 할지 고민이세요? 캘리포니아에선 루프탑 레스토랑에서부터 바닷가 앞에 위치한 레스토랑 및 한적한 곳에 위치한 레스토랑까지 수준급 이상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Tai Power Seeff

노스 코스트 와인 & 다인

노스 코스트 와인 & 다인
최고의 비어와 와인, 그리고 육지와 바다에서 나온 지역 특산물

노스 코스트는 먹거리의 천국입니다. 땅과 바다 그리고 산에서 나오는 풍부한 식재료들이 최고의 셰프를 만나고 최상의 와인과 맥주를 겸비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을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만나기 힘들 것입니다. 환경 파괴 없는 지속 가능한 농장과 포도원들, 장인 정신이 깃든 수제 식품들과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들을 마다할 셰프들은 없을 것입니다. 최고급 식당에서부터 부두 옆 허름한 식당에까지 레스토랑들도 다양합니다. 지역 주민이 재배한 농산물들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은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지역 농산물을 맛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 곳에서 제조된 치즈도 유명합니다. 양, 염소, 소들이 청정지역의 맛있는 풀을 먹고 나오는 우유로 품질 좋은 치즈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이 재배한 농산물들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은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지역 농산물을 맛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

물론, 바다 생선이 빠질 수 없습니다. 현지에서 갓 잡은 자연산 생선은 거이 매 식사마다 올라오는 주식이나 다름 없습니다. 계절별 크랩과 바다의 명품 전복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샤스타캐스캐이드 맥주 브루어리
Kodiak Greenwood

샤스타캐스캐이드 맥주 브루어리

샤스타캐스캐이드 맥주 브루어리
최고의 맥주를 다시 정의한 캘리포니아 맥주

북부 캘리포니아는 크래프트 비어 운동의 원천지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전통 미국식 소형 맥주 양조장인 앵커 브루잉(Anchor Brewing)에서 시작되어 젊은이들이 많은 대학 도시인 치코(Chico )의 시에라 네바다 브루어리(Sierra Nevada Brewery)로, 그리고 다시 세계로 크래프트 비어의 새바람이 퍼져나갔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크래프트 비어는 맥주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단지 스포츠 팬들만이 즐기는 것이 아닌 감정가들의 영역으로까지 만들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크래프트 비어는 맥주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단지 스포츠 팬들만이 즐기는 것이 아닌 감정가들의 영역으로까지 만들었습니다. "

크래프트 비어 운동의 산실인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Sierra Nevada Brewing)의 넓은 시음장/레스토랑/양조장 단지를 들러 봅니다. 셀프 가이드 투어나 가이드 투어를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개인 소유로는 가장 큰 태양열 시스템과 맥주 양조 과정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탭룸 & 레스토랑(Taproom & Restaurant)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은 지역 내 다른 작은 양조장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핸들 바(Handle Bar)에 들러 최고의 크래프트 비어를 맛 보세요.

Sara Remington

월드클래스 다이닝

월드클래스 다이닝
미각의 도시, 음식의 천국에 빠지다

1971년 앨리스 워터스가 버클리에서 체 파니스(Chez Panisse)라는 식당을 열었을 때 오가닉 푸드 운동이 시작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체 파니스는 친환경 소스와 유기농 그리고 제철 재료들을 사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오늘날 유기농이나 친환경이라는 말은 일상화가 되었지만, 체 파니스가 오가닉 푸드의 선구자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체 파니스 외에도 오가닉 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같은 버클리에 위치한 게더(Gather), 마린 카운티 (Marin County), 락스퍼(Larkspur)에 있는 팜샵(Farmshop),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세바스토폴(Sebastopol)에 위치한 자주(Zazu)와 포레스트빌(Forestville )의 팜 하우스 인 앤 레스토랑(Farm House Inn & Restaurant), 그리괴 보데가 베이(Bodega Bay)에 있는 테라핀 크리크(Terrapin Creek)도 유명한 친환경 식당들입니다. 한편, 이스트 베이의 오클랜드 지역은 코미스(Commis )와 해븐(Haven)과 같은 창의와 혁신이 넘치는 셰프들과 레스토랑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습니다. 

미슐랭 스타가 빛나는 아뜰리에 크렌(Atelier Crenn)이나 주니 카페(Zuni Café)등의 최고급 맛집이 즐비한 샌프란시스코에서 잘 먹지 못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미션 디스트릭(Mission District)의 발렌시아 스트리트(Valencia Street )를 따라 유행을 선도하는 식당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세련되고 멋진 술집들과 거의 모든 세계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유명 레스토랑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바이-라이트(Bi-Rite), 미첼스(Mitchell’s), 또는 크림(Cream)의 아이스크림도 이 지역 명물입니다.  인근의 리틀 이태리(Little Italy)와 잭슨 스퀘어(Jackson Square)에서도 빅스(Bix)와 미슐랭 스타를 받은 퀸스(Quince)와 같은 최고의 식당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파 밸리(Napa Valley)는 와인뿐만 아니라 요리도 훌륭합니다. 욘트빌(Yountville)에 위치한 프랜치 론드리(French Laundry)는 미슐랭 스타를 받은 토마스 켈러의 식당으로 나파 밸리에서는 굉장히 유명해 예약하기도 매우 힘듭니다. 점심 때 방문하거나 아니면 켈러의 베이커리 카페인 부숑(Bouchon)이나, 가족적인 컨셉의 애드혹(Ad Hoc)을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세인트 헬레나(Saint Helena)에 있는 미슐랭 3 스타를 받은 매도우드(Restaurant at Meadowood)는 고품격 우아한 분위기에 흠잡을 데 없는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 프레스(Press)는 현지에서 생산한 육류와 자체 운영하는 농장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신선한 요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최신 유행을 선도하고 참신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수 많은 식당들 속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음식들도 있습니다. 1848년부터 빵을 구어 온 부댕 소어도우(Boudinsourdough) 베이커리의 브레드, 1850년 이 곳에서 탄생한 마티니, 1952년 만들어져 지금까지 사랑 받는 부에나 비스타 카페(Buena Vista Café )의 아이리시 커피, 그리고 짙은 버터향이 풍기는 던전 크랩은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꼭 시도해야 할 필수 먹거리입니다. 

산타바바라 퍼블릭 마켓
Laura Flippen

산타바바라 퍼블릭 마켓

산타바바라 퍼블릭 마켓
산타바바라만의 시내 맛집

인근 농장에서 가져온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재배한 홈메이드 식품, 거기에 장인정신이 깃든 각종 식재료들까지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 산타바바라 퍼블릭 마켓(Santa Barbara Public Market)입니다. 카운터 컬쳐(Counter Culture)는 해외 치즈도 취급하고 있으며, 인조이 컵케익스(Enjoy Cupcakes)에서는 올라리베리-레몬 무스가 얹혀진 바닐라 컵케익 등 달콤한 디저트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진행 중인 알마 델 푸에블로(Alma Del Pueblo) 다목적 개발의 일환이기도 한 LEED인증을 받은 빌딩에는 대형 주방이 준비되어 있어서 요리 강좌나 와인양조업자들고 함께 하는 디너 모임이 개최됩니다. 크레이지 굿 브레드 (Crazy Good Bread Co.)에서 갓 구운 신선한 빵을 맛 보세요. 엠프티 보울 누들 바(Empty Bowl Noodle Bar)에서는 태국과 대만식 수제 덤플링을 잘하고, 산타 모니카 시푸드(Santa Monica Seafood)는 갓 잡은 생선으로 만든 요리를 내어 놓습니다. 

Dave Lauridsen

샌디에이고: 워터프론트 다이닝

샌디에이고: 워터프론트 다이닝
아름다운 낙조와 신선한 해산물, 그 환상의 조화

태평양과 샌디에이고 베이가 지척인 샌디에이고는 워터프론트 다이닝의 천국입니다.

라호야(La Jolla)에 있는 브록튼 빌라(Brockton Villa)의 브런치로 시작해 보세요. 크랩 이파네마 베네딕트 달걀요리가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겁니다. 캐주얼한 점심을 원하신다면 앤소니스 피시 그로토(Anthony’s Fish Grotto)에서 진하고 크리미한 클램차우더와 바삭한 피시 앤 칩스를 추천합니다. 엠바카데로(Embarcadero) 다운타운에는 바다를 보며 그날 잡은 신선한 해물을 맛볼 수 있는 샐리스 시푸드 온 더 워터(Sally’s Seafood on the Water)와 더 피시 마켓(The Fish Market)이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베이 건너편에서는 하버 아일랜드(Harbor Island)와 톰 햄스 라이트하우스(Tom Ham’s Lighthouse)를 가보세요. 근처에 있는 아일랜드 프라임(Island Prime)은 천장에서 바닥까지 이르는 창문과 물가 패티오 덕분에 뛰어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다른 분위기를 원한다면 쉘터 아일랜드(Shelter Island)있는 험프리스 레스토랑(Humphrey’s Restaurant)을 추천합니다. 야외 원형극장에서는 고품격 라이브 음악이 펼쳐집니다. 평화로운 코로나도의 로우스 코로나도 베이 리조트(Loews Coronado Bay Resort) 미스트랄(Mistral)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이닝
Ernesto Andrade/Flickr

로스앤젤레스 다이닝

로스앤젤레스 다이닝
셀레브리티 셰프와 글로벌 요리의 향연

LA는 셀레브리티들이 모여드는 강력한 자력을 가진 슈퍼 스타급 도시입니다. 때문에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 만큼 패기만만한 셰프들이 속속 LA로 모여드는 것은 사실 놀랄 만한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볼프강 퍽과 같은 미국 전역에서 이름을 날리는 셰프가 비버리힐스에 연 <스파고 (Spago)>는 A급 스타들이 찾는 곳으로 놀랍도록 참신한 요리가 선을 보이는 곳입니다. 요리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도 찬탄을 불러 일으키며 멋진 루프탑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제철 식재료, 특히 캘리포니아의 신선한 산물로 메뉴를 짜고 있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벤 포드가 LA 다운타운에 연 밝고 가벼운 분위기의 <포드스 필링 스테이션 (Ford’s Filling Station)>은 물론이고, 요하임 스플리챌이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안에 연 <파티나 (Patina)>라는 최고급 레스토랑 역시 신선한 식재료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스플리챌은 ‘시즈널 글레이즈드 베지터블 모자이크’과 같은 요리를 통해 미식 애호가들의 열화와 같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LA 곳곳에는 정장을 입고 방문해야 하는 셀레브리티 셰프들의 레스토랑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도시답게 각 나라의 전통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들 레스토랑들은 시내 중심가보다는 주거지 안에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리아타운 안에 있는 <강호동 백정>에서는 손님들이 직접 바비큐를 요리해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리틀도쿄에 있는 <쯔지타 (Tsujita)>에서는 국물이 끝내주는 라멘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 1923년부터 문을 연 <엘 촐로 (El Cholo)>는 LA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 그린 콘 타말레를 꼭 드셔 보셔야 합니다. 

Thomas J. Story/ Sunset Publishing

샌프란시스코 다이닝

샌프란시스코 다이닝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세계 수준의 요리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재료를 중시하는 요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곳의 셰프들은 미국에서 가장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요리의 마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스토랑의 메뉴는 그날그날의 신선 재료에 따라서 거의 매일 바뀌기도 합니다. 셰프들은 인근 농장이나 식품 공급상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원하는 식재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셰프들은 매일 아침 일찍 연중 무휴인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파머스 마켓으로 달려가는 것이 중요한 하루 일과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날에 가 볼만한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레스토랑들은 대개 미슐랭 스타를 받은 곳으로 2 스타를 받은 곳만 해도 코이(Coi), 아틀리에 크렌(Atelier Crenn), 퀸스(Quince) 등이 있습니다. 생동감이 넘치고 사람들로 붐비는 다양한 레스토랑은 미션 지구(Mission District)에서도 특히 발렌시아 스트리트(Valencia Street)에 많습니다. 저렴한 레스토랑 역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환상적인 베트남 쌀국수를 비롯해 아시아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클레멘트 스트리트(Clement Street)를 찾아가세요. 푸드 트럭의 위치를 알고 싶으면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많은 메뉴가 한 자리에 모인 곳을 원하시면 페리 빌딩 마켓플레이스를 둘러보세요. 이곳의 노점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바삭한 사우어도 빵 ‘애크미 브레드(Acme Bread)’와 훌륭한 치즈인 ‘카우걸 크리머리(Cowgirl Creamery)’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앉아서 식사하는 곳을 찾는 분께는 슬랜티드 도어(Slanted Door)를 추천합니다. 셰프 찰스 판이 요리한 훌륭한 메뉴를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Tai Power Seeff

욘트빌

욘트빌
와인 산지의 유명한 레스토랑 거리

미식가들은 욘트빌(Yountville)에서 천국의 옷자락을 열어보실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욘트빌은 북미 지역에서는 일인당 미슐랭 스타수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이 작은 마을에서는 며칠이고 칼로리 걱정만 아니라면 행복하게 각종 미식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가 칼로리 따위에 신경을 쓸까요? 휴가란 경치 좋은 곳에서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욘트빌을 이렇게 유명한 레스토랑의 천국으로 세상에 알린 사람은 다름 아닌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로 유명 셰프인 토마스 켈러입니다. 그는 이제 세계적인 레스토랑 제국을 구축한 단계에 이르렀지만, 그 결정적 토대가 된 것은 1994년에 인수한 나파 와인 산지의 진정한 레스토랑 프랜치 론드리(The French Laundry)였습니다. 프랜치 론드리는 여전히 성업 중이며, 미슐랭 3스타를 받은 곳으로 이곳에서의 식사를 위해서는 몇 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합니다.(점심 예약 쪽이 훨씬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날, 욘트빌은 말 그대로 ‘켈러빌’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입니다. 프랜치 론드리 외에도 캐주얼하지만 훌륭한 부숑(Bouchon)은 물론, 칼로리 걱정 따위는 멀리 내보내 버리는 부숑 베이커리(Bouchon Bakery)가 같은 켈러 레스토랑 제국의 멤버들이 욘트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니까요. 또다른 유명 셰프인 마이클 치아렐로가 신선한 이탈리아 식을 표방하고 있는 보테가(Bottega), 레드(Redd), 에트왈(Etoile), 비스트로 진티(Bistro Jeanty) 등의 레스토랑도 명성이 자자합니다. 

욘트빌 시내의 와인 시음장도 훌륭합니다. 메종리 나파 밸리(Ma(i)sonry Napa Valley)에서는 역사적인 석조 건물 뒤의 파티오에서 20여 곳의 주변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들을 시음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와인을 음미하다 보면 마치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와 있는 듯한 느낌에 젖어 들어갑니다. 와인도 훌륭하지만, 뭔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신 분은 최고 등급의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은 초호화 부티크 리조트 바르데소노(Bardessono)의 다이브 바(Dive Bar)에서 풀사이드 칵테일을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6월에서 8월 동안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는 파티가 열립니다. 

Jen Judge

루프탑에서 즐기는 이색휴가

루프탑에서 즐기는 이색휴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멋진 전망

멋진 일상 탈출을 꿈꾸는 여행자들이라면 이곳을 주목해 보세요. 할리우드 사인 언덕에서부터 서쪽 지평선 아래로 온몸을 감싸며 비추는 따스한 햇살아래 LA한 복판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 클럽 혹은 라운지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근사한 일이 또 있을까요? LA하면 먼저 떠오르는 게 따뜻한 날씨인데 그 명성에 맞게 연중 내내 햇살은 반짝반짝 빛나고 낮에는 물론 밤에도 따뜻한 날씨를 선사합니다. 푸른 빛이 감도는 시원한 야외 수영장에서 가벼운 파티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특별한 곳이 있을까요?

남부 캘리포니아의 무더운 날씨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웨스트 할리우드 몬드리안 호텔(Mondrian hotel) 꼭대기에 위치한 셰프 브라이언 말라키(Brian Malarkey)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헤링본(Herringbone) 레스토랑을 방문해 보세요. 이곳에선 근사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식당만의 시그니처 가구들로 꾸며진 멋진 공간에서 마치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근사한 거실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만약 짧은 치마나 샌들 복장을 하고 DJ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스카이바에 있는 수영장을 방문해 봐도 좋을 것입니다.

또 다른 추천 명소로는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윌셔 호텔(Wilshire Hotel) 꼭대기에 위치한 The Roof on Wilshire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 탁 트인 공간에서 스카인라인 불빛아래 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Mule-style 칵테일 음료를 즐겨볼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에이스 호텔(Ace Hotel) 위에 올라가면 LA다운타운 너머 우뚝 솟은 샌 가브리엘 산(San Gabriel Mountains)의 멋진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출하다 싶을 땐 에이스 호텔에 위치한 L.A. Chapter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해 루프탑에 앉아 경치를 관람하며 식사를 즐길 수 도 있습니다. 특히나 이곳은 각종 열대과일 음료가 유명하다고 하니 이곳을 방문하면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익살스럽고도 특별한 밤을 경험하고 싶다면 다운타운에 위치한 스탠다드 호텔(The Standard Downtown) 루프탑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곳에선 야외 수영장을 따라 늘어선 우주선 모양의 수중침대에 누워볼 수도 있습니다. 핫한 장소이니만큼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늘 붐비는 탓에 대기는 필수입니다.

Lucas Himovitz

팜투포크(Farm-to-Fork) 요리의 중심지

팜투포크(Farm-to-Fork) 요리의 중심지
새크라맨토는 인근에 농가가 가까이 있어서 이들로부터 공급된 재료로 만들어진 신선한 계절 요리를 앞장 서서 전파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캘리포니아는 누가 뭐라고 해도 풍요의 땅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새크라맨토를 에워 싼 지역의 농민 인구수가 제일 높습니다. 비옥한 토지와 아낌없이 내리쬐는 태양 덕분에 새크라맨토는 과즙이 풍부한 과일, 더 이상 신선할 수 없는 채소, 장인정신 깃든 농가에서 만든 각종 먹거리의 향연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셰프들은 이러한 식재료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이들 농가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어 당일 배송된 신선한 식재료를 저녁 식탁에 내놓을 정도입니다. 엘라 다이닝 룸 & 바(Ella Dining Room & Bar), 멀배니즈 B&L(Mulvaney’s B&L), 워터 보이(Waterboy), 더 키친 레스토랑(The Kitchen Restaurant) 등에서 새크라맨토의 신선한 요리를 맛보세요. 새크라맨토의 셰프들은 파머스 마켓에서 공수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데도 아낌이 없습니다. 새크라맨토에서는 연중 내내 10곳 이상의 파머스 마켓이 열립니다. 이 지역 요리를 경험하게 해주는 로컬 루츠 푸드 투어(Local Roots Food Tours)에는 시장에서 식탁까지 함께하는 이그제큐티브 셰프 투어(Market-to-Plate Executive Chefs Tour)와 같은 이색적인 투어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시면, 요리 장인과 함께 장을 보면서 식재료를 고르는 요령과 손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함께 장을 본 식재료로 요리된 점심 식사까지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수요일에는 지속가능한 현지 재료를 원칙으로 그랜지(Grange)를 운영하고 있는 셰프 올리버 리지웨이가 이 코스를 안내합니다. 9월에 새크라맨토를 방문하시는 분은, 팜 투 포크 샐러브레이션(Farm-to-Fork Celebration)에 참여해 보세요. 2주간 열리는 이 축제에는 농가와 셰프들이 직접 나와서 최고의 요리와 와인을 선보입니다. 이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새크라맨토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수백 명의 축제 참석자들에게 유명 요리 장인들이 농장에서 갓 배송된 재료로 다른 곳에서 결코 맛볼 수 없는 신선한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Kennejima/ Flickr

산타크루즈 다이닝

산타크루즈 다이닝
탁월한 시푸드와 독특한 산타크루즈의 인기 요리

놀이기구가 즐비한 보드워크에서 옥수수 빵 핫도그나 솜사탕을 실컷 맛보실 수도 있지만, 시내의 오랜 건물이나 인근 커뮤니티에 가시면 실력 있는 셰프들이 준비한 장인정신 넘치는 최신식 레시피의 요리가 여러분에게 놀라운 기쁨을 선사해 드릴 것입니다. 우선 커피부터 시작해 볼까요? 안개 자욱한 산타크루즈의 아침은 인근에서 가장 인기있는 산타크루즈 커피 로스팅 컴퍼니(Santa Cruz Coffee Roasting Company)나 루루 카펜터즈(Lu Lu Carpenter's)에서 끓여낸 풍부한 아로마의 커피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자바 커피에 곁들일 악마의 달콤함으로 감싸인 패스트리는 산타크루즈 시내 서쪽의 창고형 건물 사이에 숨어 있는 켈리스 프랜치 베이커리(Kelly’s French Bakery)에서 구하시면 됩니다. 해변에서 점심을 즐기시려는 분은, 조콜리스 델리카트슨(Zoccoli’s Delicatessen) (이 곳의 핫 트리 팁 샌드위치에 빠지시면 결코 헤어날 수 없다는 경고를 드리는 바입니다.)이나 페니 아이스 크리머리(Penny Ice Creamery)에서 더블 스쿱 아이스크림을 즐겨보세요. (진저 스냅 또는 레몬 파피시드가 인기입니다.) 아이스크림 팬이시라면 마리안네스(Marianne’s)에도 들러 보세요. 이곳에서는 매운 멕시코 초콜릿이나 노던 오레곤 블랙베리와 같은 이색적인 맛의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놀랄만한 저녁 식사가 기다리고 있으니, 아직 배가 부르시면 안 됩니다. 조니스 하버사이드(Johnny’s Harborside)와 크라우스 네스트(Crow’s Nest)에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신선한 생선 요리와 일몰을 동시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태리 요리를 찾으시는 분은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릴리안즈(Lillian’s)에 들러 보셔야 합니다. (어른들은 블랙 트러플로 속을 채운 뇨끼를, 아이들에게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미트볼을 추천해 드립니다.) 시브라이트(Seabright)에 있는 라 포스타(La Posta)에서는 당일의 신선 재료로 요리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ai Power Seeff

음식과 와인 & 나이트라이프

음식과 와인 & 나이트라이프
일급 셰프의 요리와 도심 와인투어

창고가 빼곡히 들어선 이스트 베이(East Bay)의 뒷골목은 도시의 번잡함 속에서 와인을 블렌딩하고 병입하는 도시의 와인 전사를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와 인근 버클리(Berkeley), 에머리빌(Emeryville), 알라미다(Alameda)에는 20개 이상의 와이너리가 흩어져 있습니다. 이들 와이너리는 직접 방문하실 수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가이드의 안내를 받는 이스트 베이 와이너리 바이크 투어(East Bay Winery Bike Tours)를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유명 셰프들이 오클랜드와 주변 도시들은 업타운(Uptown), 잭 런던 스퀘어(Jack London Square,), 그랜드 애비뉴(Grand Avenue), 글렌뷰(Glenview)와 같이 새롭게 부상하는 지역에 새로운 레스토랑을 열고 있는 등 오클랜드와 인근 도시들은 음식의 르네상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늘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는 보카노바(Bocanova)에서 세련된 타파를, 오주모(Ozumo)에서 현대적 일식을, 아데소(Adesso)에서 돼지고기와 수제 칵테일을 맛보세요. 치킨과 와플 팬은 웨스트 오클랜드(West Oakland)의 브라운 슈가 키친(Brown Sugar Kitchen)를 추천 드립니다. 이곳에서는 클래식한 소울 푸드에 개성을 가미한 셰프 타냐 홀랜드의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는 장인 정신이 넘치는 요리의 각축장이기도 합니다. 누미 티(Numi Teas), 블루 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 린덴 스트리트 브루어즈(Linden Street Brewers)는 모두 오클랜드에서 시작해 미 전역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세이버 오클랜드(Savor Oakland)와 함께 하는 도보 가이드 투어는 음식, 문화, 역사를 주제로 새로이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밤이 오면 북부 아프리카의 성채와 같은 레이오버(Layover)에서 긴장을 풀어보세요. 

다이닝과 음식
Courtesy of Team San Jose/ Nemea Greek Tavern

다이닝과 음식

다이닝과 음식
가라오케 아이스크림과 일본식 핫도그

산호세는 국제적인 요리 감각을 뽐내는 곳입니다. 레스토랑 제니(Zeni)에서는 이디오피아 요리를 맛보실 수 있는데, 뒤편에 있는 원탁 자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산호세 사람들이 좋아하는 해리스 호프브라우(Harry’s Hofbrau)에서는 미국식 육류 및 감자 요리를 맛있는 수제 맥주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타 셰프들의 파인 다이닝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산호세입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마이클 미나는 산호세 공연예술센터(San Jose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인근에 있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아르카디아(Arcadia)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공연을 보시기 전이나 보시고 난 후에 방문하시면 특히 좋은 곳입니다. 

다운타운에는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활기찬 샌페드로 스퀘어 마켓(San Pedro Square Market)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곳은 간단한 요기를 찾는 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캘리독(Calidog)에서 파는 퓨전 핫도그는 어떨까요? 비노 비노(Vino Vino)에서는 인근 와이너리에서 만든 와인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일명 미래에서 온 아이스크림 이동 매장, 트리트봇(Treatbot)에서는 가라오케와 ‘408(퍼지와 오레오를 얹은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같은 아이스크림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샌페드로 스퀘어 마켓에서는 오감이 즐거운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갓 볶은 커피의 아로마와 화덕 피자의 향을 맡아보세요. 또한 라이브 공연과 예술 작품들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화창한 날에는(산호세에서는 화창하지 않은 날이 별로 없지만), 이곳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페랄타 어도비(Peralta Adobe) 빌딩 근처 광장의 탁자나 벤치로 가지고 가셔도 좋습니다. 이 건물은 1797년에 지어진 산호세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일년 내내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Courtesy of Mcallum House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
갓 잡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태평안 연안에 위치한 멘도시노는 훌륭한 해산물로 유명합니다. 연어, 날개다랑어, 대구, 던젼 크랩, 전복 등의 신선한 시푸드를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현지식 편안한 식당들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트릴리움 카페(Trillium Café)는 갓 잡은 해산물을 먹어볼 수 있는 곳으로, 한 가득 담긴 대구 부야베스, 크리미한 호박씨 페스토를 얹은 와일드 킹 새먼 요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레이 웨일 바앤카페(Grey Whale Bar and Café)는 우아한 매컬럼 하우스 B&B(MacCallum House B&B) 호텔 안에 있는 식당으로 저녁에 나오는 시푸드 스페셜로 유명합니다. 

웃옷에 빵 부스러기를 묻히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았다면, 십중팔구 그 사람들은 굿라이프 카페앤베이커리(Goodlife Cafe and Bakery)를 방문했을 것입니다. 현지인들은 허클베리 데니쉬 등의 페이스트리를 “혼을 빼놓을 만큼 대단한(insanely good)” 맛이라고 말합니다. 건강에 좋은, 유기농, 그리고 공정무역이라는 말은 여기서 아주 흔하게 들리는 말입니다

유용한 팁: 정말로 신선한 것을 원한다면, 배를 예약해 직접 바다에 나가 잡아 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Thomas H. Story/ Sunset Publishing

빅서 다이닝

빅서 다이닝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 및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곳

인근 도로 폐쇄로 인해 빅서 베이커리 & 레스토랑(Big Sur Bakery and Restaurant)를 포함하여 빅서의 사랑받는 레스토랑 몇 군데로의 접근이 불가해졌지만 아직도 현지인이 사랑하는 레스토랑 여러 곳이 영업 중입니다.

1번 하이웨이로 접근이 가능한 빅서 최남단은 래기드 포인트(Ragged Point)로 흔히 빅서의 게이트웨이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현재 도로 폐쇄로 인해 래기드 포인트를 지나 북쪽으로의 통행이 불가하지만 다시 남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래기드 포인트 인(Ragged Point Inn)의 샌드위치 매장에서 식사를 하시거나 이곳의 고메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해질녘 저녁을 즐겨보세요. 

북쪽으로는 로컬 재료를 이용한 케이준 스타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글랜 오크 빅서(Glen Oak Big Sur)의 빅서 로드하우스(Big Sur Roadhouse)에 방문해 보세요(갓 잡은 해산물을 이용해 만든 검보를 드셔보세요). 이곳은 음식뿐만 아니라 재활용 목재를 활용하여 통풍이 잘 되도록 신경 쓴 인테리어와 세련된 현대적 예술감각 및 삼나무를 이용해 만든 야외 의자 등 매우 인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참고 사항: 하단에 명시 된 레스토랑들은 "도로 폐쇄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포스트 랜치 인의 헬리콥터 서비스로만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네펜테(Nepenthe) 레스토랑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전망을 즐기면서 네펜테 고유의 “암브로시아 버거”를 맛보십시오.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전망 데크에 앉아서 감자 튀김과 맥주 한 잔을 석양이 질 때까지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정장을 입고 즐기는 정찬을 원하시는 분들은 포스트 랜치 인(Post Ranch Inn)의 레스토랑이나 시에라 마(Sierra Mar)를 예약하십시오. 빅서에서는 남 앞에 나설 만한 말끔한 차림이면 정장으로 통용되지만 슬리퍼 차림은 안 됩니다. 시에라 마는 테이스트 오브 빅서(Taste of Big Sur)라는 9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되므로 포식할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빅서 현지의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미국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분은 벤타나 인 & 스파(Ventana Inn & Spa)의 시골스러운 롯지 안에 있는 레스토랑을 좋아하실 것입니다.